소소한 삶
2012년 10월 3일 수요일
난지도 하늘공원
난지도 잘 아시죠?
상암동의 쓰레기 매립장. 물론 지금은 멋지게 변신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300개정도의 계단을 올라가면 억새와 갈대(약간)로 뒤덟힌 넓은 평지가 보입니다.
경치가 정말 멋지더군요. 억새와 한강과 도심지. 자~알 어울립니다.
아직은 억새가 덜 피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1~2주 정도면 다 피려나......
처가와 함께 가니 배가 꺼질새 없이 계속 먹었던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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