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2년 10월 4일 목요일
밀 맥주(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1차 돼지갈비.
2차 밀 맥주.
맥주 맛이 끝내 주네요.
쓴맛은 전혀 없으면서 부드럽고 곡류맛이 느껴지는 거품이 일품입니다.
아!!~ 이런 맥주맛도 있구나.
"바이엔스테판 헤페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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