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근처에 차들이 유난히 많더군.
주차할데도 없고 해서 분당구청 근처를 세네바뀌 돌았네 그려.
근데도 자리가 안나더라고.
할수 없이 저~~~기 먼곳에 주차하고 왔지.
내일이 성남 시민의 날이래. 39주년.
그래서 기념식 비스무레한 행사를 하는데 애들 놀이장도 많고
다트게임해서 상품주는것도 많았어.
날이 넘 더워 오랫동안 놀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은 공기 주입해
놓은 놀이장에서 신나게 잘 놀았지. 물론 무료. ㅋㅋ
얼굴엔 페인팅도 하고 말야.
난 성남 시민이 아니지만 "축하합니다. 성남시민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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