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8(토)
낮잠 푹~~ 자고 나서 중국집으로 나들이.
동네에서 그나마 저렴하고 맛이 제일 좋다는 밍추에 갔습니다.
갖 튀겨 나온 탕슉은 아주 기가막히더군요. 넘 맛나서...ㅋㅋ
거기에 소주한잔.
요즘 살것 같네요. 술도 마시고 고기도 다시 먹고.
그리고 저녁때 야식도 가끔 먹고.. ^^
근데 다시 배가 쬐끔씩 나오는것 같고 얼굴에 뽀드락지 나는것 같고...
그래도 아프지만 않다면 이런 생활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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