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제품 완성중.
연말인데 분위기 타질 못하겠네.
제품이 완성 되는 시기라 그런건데..
참 묘하게도 연말과 겹치나. 에고.
정들이기 힘든 제품 이었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함께 오래 보내다 보니 정들긴 하는군.
어느정도 골격이 보이고 완성된 모습이 그려지는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 상세화 하고 다듬는 일을
마치고 나면 시장에 나가겠지.
2013년은 이 제품으로 좋은 추억 많이 생기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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