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전자 피아노.

인혁이가 피아노 배운지 10개월 정도 되었네요.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진건지.. 자꾸 피아노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자 피아노로 샀습니다.
그냥 피아노는 비싸기도 하고 크기도 하고...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인혁이한테는 조용하게 칠수 있는
전자식이 좋을것 같기도 해서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저는 피아노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어서 
뭐라 할 말은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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