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는 얘기지.
개발자는 뭔가?
개발은 뭐지?
좀더 스마트하고 멋지고 자유스럽고 뭔가 멋진.
근데 막상 현장에서는 그처럼 무식하고 군대처럼 빡빡하고 어글리한 상태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넘 과장이 심한가?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다는 얘기다.
그냥 그런 생각이 깊이 들때가 있다는 말이다.
다 내맘같지 않을때 이런 생각이 든다.
난 개발자가 좋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두렵기도 하다.
내가 이대로 쭉 가면 뭐가 될까??? 라는 의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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