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1월 8일 화요일
오늘 뭐했나?
아~ 뭘 하면서 하루를 보냈나.
일어 수업도 하고.
커피도 몇잔 마시고.
동료들과 얘기도 하고.
구내식당에서 점심과 저녁을 먹고.
회의도 몇번하고.
간단한 트러블도 있고.
약간의 스트레스도 물론 있으며.
머리가 지끈 거릴때도 서너번 있었고.
농담도 하고.
웃기도 했다.
돌아 올때는 뿌듯함도 있었다.
그렇게 하루를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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