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2월 커뮤니티 모임. - 애슐리
대부분 팀 회식은 삼겹살이나 그에 준하는 고기에 소주 마시는게 표준인데.
이번에 좀 특이하게 애슐리라는 샐러드바 레스토랑에 갔네요.
애들하고 몇번 가긴 했지만 회사 동료들과 가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와인이 무한 제공이라 그런지 술은 원없이 마실수 있었구요.
뷔페라 좀 어수선 하긴 했지만 취기도 오르기전에 배 먼저 부르게 먹었네요.
근데 팀 회식으로는 집중이 잘 안되서리...
그래도 음식은 맛났습니다.
2차는 맥주. 호가든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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