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2월 14일 목요일
초코렛
발렌타인데이?? 오늘이죠?
아침에 회사 출근해서야 알았네요.
무뎌지는건지 바보가 되어가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초코렛 받아서 기쁘네요. ^^
와이프도 챙겨주지 않은 초코렛을 회사 동료들이 주는군요.
역쉬 팀에 예쁜 여사원들이 있어서 이런 호사를 누리네요. ㅎㅎ
감사히 자~알 먹겠습니다.
(실은 집에서 애들이 다 먹었지만요...)
즐발렌타인데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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