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고교친구들 만나 저녁 먹었습니다.
덕분에 여기에서 강남까지 외출 나갔네요..ㅋㅋ
5명정도라서 그런지 조촐하고 더 좋더군요.
역쉬 술자리는 5명 이하가 좋은것 같아요. 얘기 할때도 집중 잘되고..
좋은 소식도 있더군요.
친구 녀석이 법무법인을 설립했더라구요.
출발은 그리 크지 않지만 목표는 원대하더군요.
워낙 에너지 넘치는 녀석이라 저두 힘 받고 온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제 인테리어 하고 있는 사무실.
대박 사건 많이 수임해서 크게 만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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