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면 커피 사야하는 벌칙이 있거든요.
팀에 이제 애아빠 된지 일년이 안된 분들이 계시는데 아가 때문에 지각에서 자유롭지 못하네요.
잠을 푹 잘수 없으니 오죽하겠어요.
그 애아빠중 한분이 지각하셔서 사준 카라멜 마끼아또.
달콤 씁쓸 맛나네요.
이번에 커피숍 운영하시는분들이 바뀌었는데 굉장히 손이 느리다고 하시더군요.
그분들이 이제 3일차?? 정도 되었는데 이정도 솜씨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빨랑 커피 뽑는 시간만 단축 시키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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