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어느날 저녁식사.
2013년 어느날 저녁식사.
막걸리 한잔과 두부김치 그리고 꽈리고추찜.
집에서 먹는 밥은 언제나 맛나고 먹고 나서 속이 편안하다.
왠지 깨끗하게 느껴지고 말야.
그래서 늘 집에서 먹는 저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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