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장모님 생신.

주말 내내 너무 많이 먹었나.
한동안 소식 하느라 적게 먹고 고기도 술도 피했는데
이번주말 제대로 많이 먹었네 그려.
원래 생활로 돌아 간듯해서 좋긴 한데.. 이시점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다.
무엇보다 살이 꽤 많이 빠져 버린것 때문에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낼 부턴 다시 정상적으로 먹고 야식 먹는것만 피하자.

그리고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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