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2년 11월 6일 화요일
눈다래끼?
눈다래끼? 맞는말인지 모르겠네요.
어렸을때부터 다래끼라고 불러서 걍 다래끼라고 씁니다.
오른쪽 눈커플이 계속 아프네요.
뭔가 올라올듯 올라올듯 하면서 간지럽고 욱신거리고 그래서 손톱으로 긁고 싶은 맘입니다.
뭔 다래끼가 나는지 원..
차라리 빨리 곪던가 하면 짜 낼텐데요. 아무래도 걍 곪지는 않고 그대로 없어지려나 봅니다.
이궁. 빨랑 사라져라.. 이넘의 다래끼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