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의 26년이 영화로 나왔네요.
몇년전부터 제작한다고 하더니 무슨 우여곡절이 있었길래 이제서야 개봉했군요.
만화 보단 세밀함이 떨어지긴 했지만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표현한것으로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긴장감도 있었구요.
극중 인물에서는 진구가 가장 강렬한 이미지로 남네요. 역할도 어울리고 연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씨네21 다우기술이 자막에 흐르던데요?? ㅎㅎ
판권이 있는건가???
개인 투자자 이름이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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