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선거 현수막도 아닌것이 한참 전부터 출근하는 길목에 걸려 있네요.
오래 되었는데 아직 그대로 인거 보니 현재 진행형인듯 합니다.
현수막을 내건 분들 심정도 알겠지만 그렇다고 욕먹는 시장도 이해 되는건 아무래도 나와는 별 상관없는 일이라서 그러겠죠??
요약하면... 큰 평형의 아파트 단지가 있는 동네에 주택단지가 조그맣게 있었거든요.
그곳에 주택 한두채를 지은것이 아니고 무려 66가구가 들어올수 있는 다세대 연립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허가해 줬다고 동네분들은 반대하고 있는것 같구요.
빨랑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