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점심 우동.
분당에서 유명한 우동집이라고 하네요. 야마다야.
어제 어느분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해서 정말 맛났습니다.
담에 애들하고 함 가야겠네요.
덴푸라 우동
가마붓 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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