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2년 12월 14일 금요일
생일.
생일이었습니다. 어제라서 이미 지났지만 인서가 만들어준 케익이 있어
정말 기쁜 생일이었습니다.
맛있게 먹지는 않았지만 아빠 선물이라고 준 딸래미가 정말 고맙더군요. ㅎㅎ
점점 무뎌져가는 생일인데 추억하나 더 만들어줘서 땡큐!!.
(케익은 사실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만들었다는 사실. 우연히 내 생일과 겹침..ㅋㅋ)
(참고로 점심으로 와이프가 맛난거 사줬음...기록해 둬야지. 아님 서운하다고 삐칠듯..)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