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트리.
퇴근해 보니 이미 트리 장해 뒀네.
나두 같이 하려고 했는뎅..이궁.
좀 작지만 그래두 애들은 무척이나 기뻐했다고 하네.
엄마랑만 장식하고...나두 같이 하고 싶었는데....
여튼 축하축하~~!! 이쁜 트리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