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2013년 새해.
새로운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16일이 지났으니 24분의 1이나 지났네.
24조각중 하나.
쭉 늘어뜨려놓은 24조각은 많겠지.
그래서 아마도 2013년이 아직 익숙하지 않나보다.
새해 다짐한번 하지 않았으니. 13년에 대한 예의도 없었네 그려. ㅠ.ㅠ
올해는 뭘할까??? 뭘 하면서 한해를 보낼까?
뭔가 해보겠다는 생각도 못한거 보면 내가 그리 바빴나??
무감각해 지는걸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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