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치킨 먹고 맥주 마시고.
퇴근할때 치킨에 맥주.
식상하기도 하면서 한동안 먹지 않으면 너~~~무 너무 당기는 치킨 맥주.
오늘은 생맥주까지 유난히 맛나게 나와서 그런지 만족감이 높다.
이제 갓 들어온 맥주였는지.. 운이 좋았던 건지.. 부드러운 거품에
시원한 맥주맛이 일품이다.
더군다나 동네에서 유명한 치킨집에서의 닭튀김은 말 할것 없이 맛나더라.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으니 퇴근길에 한두시간 맥주마시는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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