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일 일요일

생활의 활력소 - clash of clans

저는 게임 정말 좋아하지 않거든요.
흥미도 없구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중학교 2학년때 오락실에서 선배한테 까이고 난 뒤인듯 한데..)

clash of clans 라는 소셜? 게임인데요.
자신의 본거지를 만들어 방어할수 있도록 꾸미고 상대의 근거지를 
공격해 금과 자원을 탈취해 올수도 있는데 이런점이 정말 재미있네요..ㅋㅋ

회사 동료들이 꽤 많이 하는데 전 이제서야 시작해서리.. 언제 따라가나..
그리고 게임도 잘 못하구요..흑.
큰애가 너무 좋아해서 이걸 계속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우선 한동안은 해야할것 같네요.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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