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미장원에서 이발하는것이 지극히 당연하죠?
대학생때까지만 해도 이발소를 이용했는데 지금은 동네 미장원에 가네요.
미장원은 일하시는분들이 몇분 계시기 때문에 갈때마다 다른분이 해주시더라구요.
잘하시는분을 지정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이궁.
그래서 매번 복불복 되는거죠.
그게 젤루 불만입니다. ㅋ
일찍 퇴근한김에 아들녀석하고 이발하고 왔네요.
아잇. 시원하네요~!
이제 봄도 오고 하니 시원하게 깍은 머리가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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