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그게 부러져 버렸네요..흑흑.
체육시간에 구름사다리 건너다가 생긴 사고 였다고 합니다.
세미나중에 사고 소식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더군다나 애엄마가 딸내미 이름으로 보내서리..
(이런얘기는 좀 그렇지만 인서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구나.. 라는 생각 했답니다.)
여튼 앞니와 아랫니가 그렇게 부러져 버리고 나니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평생 가짜로 땜빵해둔 이로 살아가야 하다니. 이궁.
거기다 하필 앞니라니..에고.
2013년 4월 30일 인혁이 이부러진날.
치과병원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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