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클로버꽃과 봉숭아.
놀이터에서 인서가 꺽어준 들꽃. 아마 손목시계 만드는 꽃인데 이름이 클로버꽃??
향도 있고 예뻐서 컵에 꽂아둔 상태.
그 옆에 잘 자라고 있는 봉숭아 꽃.
보름정도 되었는데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다.
이렇게 금새 자라는구나..... 새삼 스럽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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