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집앞 공원.

퇴근후 공원에서 맥주 한잔.
와이프랑 맥주 하나 사들고 산책 잠깐 하고 근처 공원에서 여유 부렸습니다.
집앞 작은 공원인데 주민들이 별로 이용하지 않는것 같네요.
고등학생들이 여럿 모여 자주 있는곳이라 그런지 밤이면 사람들이 더 없는듯..
여튼 한밤중 밖이 시원한 계절이라 좋습니다.
맥주가 점점 맛난날이 오고 있어 더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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