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이 시력이 더 떨어져서 안경 맞추러 근처 대학 안경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무용대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초/중/고 대회인데 초등학생들 조차 상당한 실력 이더군요.
물론 제가 뭘 볼줄 몰라서 다들 잘하는것으로 봤을수도 있지만요. ㅎㅎ
무용 하려면 어렸을때 부터 해야 하나 봅니다. 아주 어린 꼬마들도 무용 대회에 참석하고 다리도 쭉쭉 올리는것 보면 대단 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쁜 무용수들의 멋진 공연 보고나니 즐거 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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