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심심하다
회사일이 바쁘면 바쁠수록 뭘하면서 사는건지 모를때가 많다. 마치 멍 때리는것 처럼 ㅠㅠ..
하루 종일 회사 생활 하는데 회사 빼고 얘기 할 거리도 없고.. 이궁
퇴근해서 이마트 직행. 부채살과 등심 구워서 호가든 맥주에 맛나게 흡입 ^^
그외 별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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