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익숙한 두발 자전거 타기.
두발 자전거 배운지 이제 2주?? 정도.
첨에 그렇게 무서워 하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이제 시원스럽게 타네요.
브레이크 빠방하게 잘 잡고. 출발 가뿐하게 하고. 거기에 스피드는 기본으로 낼수 있는 기량까지..ㅋㅋ
뭐. 이제 가볍게 두발 자전거 탑니다.
보조 바퀴 달고 타는 아이들 보면 괜히 아빠 쳐다 보면서.. "저애봐" 라는 표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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