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인서랑 저녁식사
인혁이가 할머니댁에 가고 날도 덥고해서 저녁은 밖에서~~.
우메다라는 일본라면집인데 그 식당에서 먹고난 후에는 항상 기분 좋게 배부르다.
인서는 정말 맛나다고 연신 즐겁게 얘기하면서 먹는다. ^^
탄탄멘과 가츠돈.
탄탄멘은 진한 국물맛이 제격이고 가츠돈은 달콤한 계란부리(?)가 입맛 돋군다.
정말 맛나게 먹고 즐겁게 보낸 저녁식사 시간이었다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