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회의 없는날.
퇴근길에 왠지 뿌~듯 하더군요.
흠.. 별루 일을 많이 한것도 아닌데... 왜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오늘 하루 회의가 없었더라구요.
한번도... ^^
회의가 없었던것이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한걸까요?
아님 하루 동안 코드 작업만 한것이 마음 편했던 것일런지..
뭐가 어찌 되었던 오늘 하루 아깝지 않은 느낌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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