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김장김치.

언제나 처럼 시골에서 김치 한박스가 왔네요.
그냥 넘어갈수 없겠죠???
와이프의 넓은 아량으로 수육 해줬습니다.
정말정말 대단한 맛이더군요..ㅋㅋ
소주 한잔과 함께 하는 수육과 김장김치. 캬~~.
올 겨울도 걱정없이 보낼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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